미스캣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타이완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음껏 상상하며 낙서하기가 취미인 사수자리 여성. 그녀는 조상 대대로 ‘고양이 업어오기’ 유전자가 자신의 몸에 흐르고 있다고 믿는 엉뚱한 면이 있으며, 고양이 여덟 마리와 개 두 마리를 동시에 키운 적도 있을 만큼 반려동물을 사랑한다.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도 그림이 사용되면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온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 많을 때는 고양이 여덟 마리, 개 두 마리와 함께 살았고, 어릴 적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하며 기발한 장난과 상상 속에서 자랐다. 세상 사람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그림을 그린다. 정성 들인 그림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릴 때 가장 기쁘다. 책을 보는 사람들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드라운 고양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꿈꾼다.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한 『또 고양이』에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원기주보元氣周報] [연합신문聯合新聞]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강의잡지講義雜誌]에서 ‘최우수 만화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고양이 사용 설명서』를 포함하여 『또 고양이』 『고양이 뒷담화』 『고양이의 쇼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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