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주석서들은 아주 미세한 주석 문제들을 지나치게 다루어서, 나무들을 보지 못하고 숲을 놓치기 일쑤이다. 반면, 다른 주석서들은 너무 피상적이어서, 평상시 성경을 읽을 때 이해할 수 없는, 그러나 꼭 알고 싶은 문제들에 대하여 거의 말하지 않는다. 슈라이너의 책은 이 두 극단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한다. 이 책은 바울 서신에 대한 그의 수년간의 철저한 학문적 연구의 열매들이 가득하며, 독자들이 이 열매들을 쉽게 따서 즐기도록 하였다. 즉, 그는 중요한 이슈들을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이 책은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내용에 대한 완벽한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여러 두꺼운 주석서들을 섭렵한 이후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