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클럽을 운영할 때 당구와 인연이 돼 본격적으로 대대 3쿠션에 입문했다. 이후 코리아당구왕, 3쿠션전국대회 등 수많은 큰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본선무대 진출을 경험했다. 이중에 현역선수들과 함께 겨루는 ‘제2회 부천시연맹회장배 오픈당구대회’에서는 8강에 오르는 성적을 냈으며 ‘퀸즈빌 전국여자3쿠션대회’에서는 공동 3위를 세 차례나 수상했다. 현재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 프로선수들의 코치를 받고 세미프로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아 향후 LPBA 무대를 밟기 위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