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그림 묵상을 올리다 보면 짧은 글과 그림에도 위로와 격려를 받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SNS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작가들의 글과 그림을 일상의 여행자들의 쉼터로 삼으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예수님과 여행을 시작합니다」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여행자들의 쉼터와 같은 책이다. 따뜻하고 잔잔하게 그려 놓은 삶의 이야기, 수많은 고민들과 방황, 위로와 격려,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 그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작가의 포근한 글과 그림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어깨를 토닥이는 그분의 위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