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월간〈CEO〉 편집국장, 대표를 거쳐 현재 월간〈CEO&〉 대표 겸 발행인으로 있다. 한국표준협회(KSA) 〈CEO저널〉 초대 편집장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미디어 본부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인터뷰한 CEO만 수백 명에 이르는 CEO 전문기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CEO 관련 칼럼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 심사위원과 대한민국 좋은 기업 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CEO&을 창간한 지 어언 14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는다는 것은 산 하나를 옮기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맙게도 2년 전부터 저자는 저의 CEO&에서 ‘마케팅인사이트’ 칼럼을 경영자들을 위해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연재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불황기에 관해 끊임없는 화두와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응책을 제안하기도 하는데 이번 ‘불황기 면역력’은 저자의 역량이 총체적으로 발휘된 종합편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2장의 불황기 이론은 저자가 평소 컨설팅 업무 중 축적되어온 경험과 지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3~4장의 기업과 전문가가 한 주제 즉 ‘불황기’에 대해 모델을 세우고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이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만합니다.
금년부터 시작되는 불황기에 기원컨대 ‘불황기 면역력’이 건강한 기업 더 나아가 글로벌 한국기업(The K-기업)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