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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강제 병합으로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죄1910년 8월 22일 일제는 순종 황제에게 대한제국을 일본과 병합한다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강요했지만 순종 황제는 서명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완용, 송병준과 같은 친일 관료들이 순종으로부터 기어코 서명을 받아 내고 말아.일제는 한국인의 저항이 거셀 것을 걱정하여 한일병합조약을 바로 발표하지 않고 8월 29일에야 슬며시 발표했단다.조선의 역사는 518년만인 1910년 8월 22일에 일제에 의해 막을 내렸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구나. 경술년에 벌어진 이 일에 서명한 이들을 경술 7적이라 부르는데 이완용, 이재곤, 조중응, 이병무, 고영희, 송병준, 임선준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