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두 딸들과 잠깐 여행을 와서 제주 <어떤 바람>에서 우연히 작가님의 책을 펼쳐들고, 작가님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온 날에 바로 제 생일이었는데.. 21일~~ 작가님의 책을 후루룩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정신없었던 삶에 잠시 휴식이 필요해 50세의 생일 겸사 떠난 여행에서 작가님의 책이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슬픔이 방문했지만 그 슬픔 덕분에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사in을 구독했던 독자로서 잠시 쉬었던 정기구독을 다시 해보렵니다.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