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장일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장일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시사IN> 기자. 야망은 크지만 천성이 게을러 스스로를 자주 미워한다. ‘망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말 망해 버리고 싶지는 않다. 묻어가는 일에 능하고 드러나는 일에 수줍은 사람. 이토록 귀찮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 읽고, 산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불행은 이유 없이 닥치고, 병은 삶의 뒤통수를 불쑥 후려친다. 네 발 달린 환자를 돌보던 수의사는 어느 날 두 발 달린 환자라는 새로운 정체성과 마주한다. 병든 몸으로 ‘잘’ 사는 일에 번번이 실패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자꾸 무릎이 꺾인다. 그런 그를 동물들은 그냥 두지 않는다. 끈질기게 비스킷을 요구하고, 꼬리를 흔들며 침이 잔뜩 묻은 얼굴을 들이민다. 동물이야말로 현실주의자들이다. 주어진 눈앞의 시간을 끝까지 사는 것, 기어이 ‘오늘’을 믿게 만드는 것. 동물들은 근심보다 사랑 쪽으로 우리를 이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징검다리처럼 책을 놓으면 몰랐던 세계로 얼마든지 건너갈 수 있다. 혼자 읽을 땐 겨우 ‘나만큼’이었던 세계가, 여럿이 읽는 동안 무한한 ‘복수’의 세계로 넓어진다. 독서의 영토에서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꿈을 꾼다. ‘책하고 사람’만 있으면 어디서든 이 경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선을 넘는 북클럽』은 책으로 서로의 삶을 부축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책에 담긴 다정한 격려가 당신에게도 북클럽을 시작하는 이유가 되면 좋겠다.”

작가 인터뷰

  • 장일호 기자 "가난도 사랑도 책으로 배웠으니까요"
    2022.12.27.

작품 밑줄긋기

e*****o 2024.12.22.
어른인 내가, 또 우리가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어린 사람에게 '운'이 되어 주는 일은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p.54 모르겠는 것,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될 때 우리는 연결된다. p.165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두 딸들과 잠깐 여행을 와서 제주 <어떤 바람>에서 우연히 작가님의 책을 펼쳐들고, 작가님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온 날에 바로 제 생일이었는데.. 21일~~ 작가님의 책을 후루룩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정신없었던 삶에 잠시 휴식이 필요해 50세의 생일 겸사 떠난 여행에서 작가님의 책이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슬픔이 방문했지만 그 슬픔 덕분에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사in을 구독했던 독자로서 잠시 쉬었던 정기구독을 다시 해보렵니다.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e*****o 2024.12.22. 오후 10: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