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생으로, 엣센(Essen)에 있는 폴크방 대학[Folkwangschule]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연설가, 작가(그림책 작가, 산문작가, 라디오 극작가, 연극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뒤셀도르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의 그림책은 우리에게 지혜와 재치, 열의에 찬 창의성을 가르쳐준다.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Die Geschichte vom Fuchs, der den Verstand verlor, 2010)로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코끼리의 밤〉(Die Nacht des Elefanten, 2017)으로 독일 단편영화상을, 〈더 나은 숲〉(Die besseren Walder, 2013)으로 독일 청소년 연극상을 받는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최근작으로 『하느님이 토끼라면…』(Wenn Gott ein Kaninchen ware…), 『할머니를 팔아요』(Oma zu verkaufen, 20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