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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
매드 사이언티스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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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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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마치고 이후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생명과학부 초빙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SLMS(Secret Lab of Mad Scientist) 대표 및 (주)오름테라퓨틱 기술 자문을 맡으며 과학 저술과 연구 컨설팅을 비롯해 구조 기반 신약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강연을 통해 생명과학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암 정복 연대기》, 《바이러스, 사회를 감염하다》, 《과학자가 되는 방법》, 《세포: 생명의 마이크로 코스모스 탐사기》 등이 있으며, 공저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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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현재 한국사회에서 과학기술은 대중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소모되고 있나? 언론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도구로써 우리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안겨줄 ‘흑마술’과 별반 다르지 않게 인식되고 있다. 또 다른 면은 교양과학의 이름으로서, 주로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전 과학 발견에 관여된 위인들의 일화와 업적이 현대사회의 필수교양처럼 소모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의 과학기술 연구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행되는지, 주요 ‘물주’인 정부는 과학기술 연구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생산되는 과학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사안은 현대사회의 시민들에게 지극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전달되고 있지 않다. 한국사회의 과학에 대한 인식이 그 정도에 머물러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그동안 〈과학기술정책 읽어주는 남자들〉이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과학기술정책 관련자뿐만 아니라 많은 현장 과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온 듀오 〈과정남〉의 책은 시민들의 인식에 시원한 일격을 날려줄 쾌작이다. 흑마술도, 케케묵은 박제도 아닌 살아 있는 오늘날의 과학기술과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고 싶은가?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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