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역사가, 저널리스트이다. 퓰리처상을 받은 《블랙 카운트》를 비롯해 네오나치주의자의 고백을 담은 《총통(Fuhrer-Ex)》과 이슬람으로 개종한 유대인의 이야기를 다룬 《오리엔탈리스트(The Orientalist)》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에 정치와 문화, 역사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데어라 혼은 문학적 에세이에 대한 보기 드문 전문성의 소유자이며, 이 책에서 그것을 가차 없는, 심지어 격노에 찬 목적으로 쓴다. 예를 들어 그는 안네 프랑크와 한나 아렌트에 관련된 논쟁들을 새로이 촉발한다. 그의 최고작인 이 작품은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이며, 배리언 프라이에 관한 8장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