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대구 KBS 라디오 구성작가와 온라인 게임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했다. 갑자기 스웨덴에서 일자리를 찾은 남편을 따라 아들 셋을 데리고 스웨덴 남부 도시 말뫼에 왔다. 한국에 스웨덴을 소개하는 책 『스웨덴, 삐삐와 닐스의 나라를 걷다』와 『스웨덴 일기』를 썼고, [경향신문]에 ‘나승위의 라곰 배우기’란 타이틀로 연재 칼럼을 썼다. 현재 말뫼에서 도시락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