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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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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잠시 미술 잡지 기자로 일하던 중, 우연히 접한 한학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바꾸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상임연구부를 거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성록』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조선왕조실록』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여 『정조실록』 『세종실록』 『세조실록』 등을 번역하고 있다. 옛 문헌 속에서 지내면서 자연스레 과거와 현재의 공통점과 간극을 읽게 되었고, 옛글들이 그 외투가 낡았을 뿐 내용은 얼마든지 오늘과 소통할 수 있는 생기발랄한 것들임을 발견했다. 때문에 ‘지금-여기’의 문제에 대해 과거가 줄 수 있는 지혜의 가능성을 열심히 모색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한문 수업』 『마음챙김의 인문학』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민을 위한 조선사』 『銘, 사물에 새긴 선비의 마음』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옮긴 책으로 『군자를 버린 논어』 『오늘을 읽는 맹자』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엄청나다. 자기 자녀가 소위 말하는 ‘꽃길’만 걷는 삶을 살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 않을 수 있는 인생은 없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다시 일어서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실패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인내를 통해 비로소 건강하게 성장한다. 교사로서 그 성장의 과정을 모든 학생이 누릴 수 있게 해주고픈 저자의 간절한 바람이 책을 읽는 내내 깊게 와 닿는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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