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윤소영. 1973년 인천 출생.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빠』, 『최소리네 집』, 『복실이』, 『박물관에서 놀자』, 『삐딱이들의 99가지 생각』 등이 있다.
단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고 감동을 받아본 독서경험이 있다면, 그런 경험들이 쌓인다면 평생 책을 가까이 두고 살게 될 것이다. 때로 어려움과 혼란에 빠졌을 때도 책 속에서 길을 찾으려 할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가만히 책을 펼칠 수 있기를. 책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를. 책만 제대로 읽어도 공부머리가 생긴다. 사실이다. 그 ‘제대로’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모든 건 읽기능력에 달렸다. 또 한 수 배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