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학자이자 작가인 백상현은 자크 라깡 연구의 국내 권위자다. 임상 실천과 더불어 미학과 철학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를 실천하며 인간의 무의식과 문명의 쾌락에 관한 비밀을 탐사해 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새로운 인생』은 그가 쓴 첫 번째 장편소설이며,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시작을 다룬 이야기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정신분석을 강의했고, 유튜브를 통해 강의 영상을 공개해 오고 있다. 그가 쓴 책은 다음과 같다.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고독의 매뉴얼』, 『라깡의 루브르』, 『라깡의 인간학: 세미나7 강해』,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나는 악령의 목소리를 듣는다』, 『악마의 미학』, 『라깡의 정치학: 세미나11강해』.
백상현의 정신분석 임상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lacan.co.kr 또는 유튜브 채널 “라까니언 프랙시스”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