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이자 작가다. 간결하고 상징적인 문장으로 주변 사물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낸다. 상상에 의지하기보다 직접 겪은 어린 시절의 특별한 기억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소재로 삼는다.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다시 세상으로 되돌려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잘 자요, 아기북극곰》과 《아기 오리 꽥꽥이 이제는 자야 될 시간이에요》, 《아빠가 구운 사과 파이》가 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아기 오리 꽥꽥이> 시리즈, <생쥐(Mouse's First)> 시리즈, 《발레리나의 꿈(Ballerina Dream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