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마음 치유에 대한 깊고도 아름다운 글 〈마음 풍경〉은 글 한편 한편이 시처럼 아름답고, 읽는 내내 마음이 맑고 투명해지는 느낌입니다. 늘 경이로운 눈으로 주변의 나무들과 꽃들과 마음을 나누는 선생님의 열정과 헌신이 이렇게 결실을 맺고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코로나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선생님이 전해주시는 불경말씀과 식물에서 얻는 지혜, 그리고 시적이며 정감 있는 글을 정독하다보니 어지러웠던 마음이 맑아지고 저만의 힐링 장소에 머물러 있다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도 저와 같은 기쁨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