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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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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국내작가 문학가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오래 일했고, 현재는 도쿄특파원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2015년, 에세이 데뷔작 『어쩌다 어른』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제목에 쓰인 ‘어쩌다’라는 부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본이 되는 두 권의 에세이 『어쩌다 어른』 『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외에도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공저) 『안녕, 나의 순정』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걷는 듯 천천히』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 이 언니 쫌 멋진데?’ 자잘한 실패로 풀 죽어 있을 때 “괜찮아, 너는 최고니까” 단호한 응원 한마디로 힘을 불어넣어줄 것 같은 사람! 이 언니와 친해지고 싶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도시를 찾아 미국 뉴욕으로 떠난 저자가 그곳에서 일하며 놀며 생활하며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나만의 인생을, 자기 스타일대로 당당하게 꾸려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여러 번 뭉클했다. “내 안의 엔진을 전부 작동 시켜 온 힘을 다해 살고 싶기에” 킬 힐은 (특별한 날 용으로) 신발장 제일 위 칸에 넣어두는 여성들. 스니커즈를 신고 경쾌하게 걷는 그들이 있어 어찌나 든든한지!
  • 읽다 보니 슬슬 부아가 치민다. 뭐야, 이 사람 너무 부럽잖아. 이십 대에, 백악관 직원이 돼 에어포스원으로 세계를 누비고, 오바마 대통령과 러닝머신 옆자리에서 뛰는 삶이라니! 게다가 매력적인 남자들과 계속되는 ‘썸’은 무엇? 하지만 가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저자의 담백함과 유머 덕에 시샘을 주섬주섬 챙겨가며 끝까지 읽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저자의 유쾌한 에너지에 감화되고 말았으니…. 그래, 언젠가 내게도 상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올지 누가 알아. 그러니 ‘큰 꿈을 꾸자고!’

작품 밑줄긋기

링* 2026.03.02.
p.237
혼자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여자아이들을 만난다는 것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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