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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경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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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경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삶 자체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저 멀리 남미나 가까운 제주도, 그리고 서울까지. 얼마나 오래 머무르느냐의 차이일 뿐 살아가는 것이 곧 여행이다. 파랑새를 찾아 떠났던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긴 여행 후 결국엔 집으로 돌아오듯 우리는 끝없는 여행길에서 마지막으로 배낭을 풀 수 있는 자신의 둥지를 찾기 위해 떠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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