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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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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 소장이자 한신대학교 대학원 죽음교육상담전공 교수이고 국제공인(ADEC)죽음교육 상담전문가이면서 수련 감독이다. 8~15주의 〈연결의 대화〉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갈등 중재와 집단 대화 훈련 및 개인 대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계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세계와 상호관계의 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죽음학교본』과 『죽음교육교과서』를 공동 집필하였고, 저서로는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사랑하면 통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이 있다.

인스타그램 @replus_humanlab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사소하다’며 무심히 지나쳐온 미세 트라우마가 인간의 신경계와 애착, 그리고 삶을 감각하고 관계 맺는 방식에 얼마나 깊은 흔적을 남기는지를 정교하게 파헤친다. 베레나 쾨니히는 다미주신경이론과 뇌 가소성, 애착의 신경생리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트라우마가 현재의 감정 반응과 관계의 패턴을 어떻게 형성해왔는지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고통을 병리로 규정하지 않는다. 대신 생존을 위한 신경계의 투쟁으로 바라보고, 몸이 다시 안정을 배워갈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일러준다. 상처를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조율’의 과정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읽는 동안 가슴 저미는 이해를 건네면서도 끝내 회복의 가능성을 말한다. 트라우마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자 애써온 모든 이에게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마음이 소란스러운 날이면 저도 마보 앱을 켜고 명상을 합니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를 다시 ‘나 자신’에게로 데려다줍니다. 상처받지 않으려 잔뜩 웅크린 마음에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불안과 후회로 지친 당신이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쉼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작가 인터뷰

  • 박재연 “생각을 알아차리고 욕구를 말해보세요”
    2020.07.3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s*****3 2025.11.05.
p.354
삶은 완전하지 않다. 도돌이표처럼 말하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직면하고 책임을 다한 뒤, 다시 살아갈 기 회를 얻는 일이다. 실수 이후 다시 설 수 있는 기회를 받을 때, 비로소 성숙한 공동체가 된다. 그 기회는 단지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사회가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회'가 아닌, '삶으로 이끄는 사회'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다.P.354 중에서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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