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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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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조난당하고 다친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후 재활 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한다. 사람 때문에 사고를 당해 센터에 오는 야생동물 한 마리, 한 마리를 정성 들여 돌보는 한편 함께한 경험을 꾸준히 기록으로 남겨 이들이 우리와 상관없는 존재가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임을 알리고 있다. 사람들이 야생동물이 겪는 고통과 아픔을 알고 공감하게 되면 그들이 우리와 공존해야 할 대상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또한 야생동물 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주는 일도 하고 있다.

『우리 만난 적 있나요?』의 대표 저자 김봉균 재활관리사와 함께 글을 쓴 김영준, 김희종, 정병길, 이준석, 김문정, 박용현, 안병덕, 장진호, 이준우, 선동주는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일 말고도 그들이 내는 소리 없는 외침을 사람들에게 대신 전하는 일이 자신들이 해야 할 중요한 몫이라고 얘기한다. 이들의 바람은 다양한 야생동물이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아 숨 쉬는 생명력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05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움직일 때는 최대한 조용히, 천천히 이동한다.·야생동물과의 ' '임계거리(야생동물이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는 최소거리)'를 지킨다.·둥지와 새끼는 절대 손대지 않는다.·둥지 주변의 환경을 임의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둥지의 위치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는다.· 자연환경과 비슷한 색의 옷을 입거나 위장막을 사용한다.·되도록 적은 수의 인원으로 다닌다.· 돌을 던지는 것처럼 직접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다.·자연을 훼손하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자신이 촬영하고자 하는 야생동물 종의 습성이나 특징에 대해 공부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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