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때 우연히 구체관절 인형을 접한 후 그 매력에 빠져 취미로 인형 의상 제작을 시작했다. 의상디자인과 를 졸업하고 드레스 제작실에서 근무하면서 취미로 계속 인형 의상을 만들다가 ‘라디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블라이스와 국내 인형을 위한 옷을 제작하면서, 취미가 본업이 되었다.
섬세한 자수와 화려한 실크 등 다루기 힘든 소재를 과감히 디자인에 활용하며 라디오만의 러블리한 감성으로 선보이는 인형옷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개인 작품 활동 이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서 꾸준히 의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형 행사를 통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는 곧 있을 벨기에와 상하이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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