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한민국세력을 확산시키며 반대한민국세력을 축소시킬 것인가?”
해방 후 남북분단 속에 출범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섭리로 73년이란 짧은 시간에 반공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룸으로 선진화의 문턱에 이르렀다. 그런데 팬데믹을 거치면서 세계인들에게 문화강국, 디지털강국, 경제강국으로 강력한 이미지를 남긴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고 방해하는 정치사상적 세력들이 있다. 하나는 밖에 있는 혁명적 공산주의로서 북한 공산주의와 중국 공산주의이다. 다른 하나는 안에서 민주화를 빙자한 공산주의로서 주사파, 민중민주주의, 동성애젠더주의이다.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선진화를 이루고 자유민주통일을 달성하는 것을 막으려는 안과 밖의 공산주의 세력과 싸워 이겨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앞에 이희천 교수가 대한민국의 정치사상적 지도를 보수와 진보가 아닌 대한민국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으로 명쾌하게 구분한 책을 출간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세력의 판도만이 아니라 반대한민국세력의 계보도 소상하게 밝힘으로써 ‘어떻게 대한민국세력을 확산시키며 반대한민국세력을 축소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반대한민국세력의 뿌리로서 북한 공산주의는 물론 막시즘에 토대를 둔 소련공산주의와 중국공산주의, 막시즘을 극복하기 위해 생겨난 네오막시즘까지 시원하게 파헤침으로서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자유민주공화국으로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반대한민국세력과 싸우는 대한민국세력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좋은 정치사상적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