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42년간 초등학교 교사, 장 학사, 장학관, 교장으로 근무하다 2022년 8월 31일 정년퇴임하고, 바로 다음 날 책방지기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교육학 박사 (진로상담 전공 ) 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초등 진로 교육을 연구하며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학생 진로 교육에서 어른의 진로 상담으로 관심을 이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서 어른을 위한 그림책으로, 최종적으로는 자신을 위한 그림책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정년퇴직, 전원주택, 작은 책방이라는 세 가지 꿈을 ‘양평책방 책방할머니’로 이어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책방 할머니’로 ‘내일도 행복할’ 꿈을 꾸는 할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