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보건협회 회장, 대한예방의학회장, 대한환자안전학회 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장,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IRB위원장 및 IRB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2~2015년에는 식약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초대 원장을 맡았다.
“저자는 보건학 박사이자 보건의료 분야 전문 기자로서 날카로운 관찰력과 풍부한 보건학 지식을 기반으로 40년 가까이 보건의료 분야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여 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에도 저자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K-방역의 실체와 허점을 지적하면서 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이 책에서 주문하고 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코로나19와 전쟁을 벌인 지난 6개월의 경험을 정리하고 성찰한 본 저서가 앞으로 다가올 2차 대유행을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