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규리는 건국대학교에서 향장미용학 석사와 향장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을지대학교 미용화장품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에서 강의를 하던 시절, 통역관이 있어 강의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니하오’ 한마디도 못했던 탓에 지식을 전달하는 것 외에 학생들과 아무 교류도 할 수 없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북경에 있는 수도사범대에서 중국어를 공부했다.
앞으로 뷰티향장 분야에서 일하게 될 학생들과 이미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국인들과 직접 중국어로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강의 및 저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