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unk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및 SIEM 이벤트를 통한 침해사고 대응, 이상징후 탐지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활용하기에 따라서 분석가에게 최상의 툴이 될 수도 있고, 정보보안 분야에 지식과 노하우가 충분하지 않다면 Splunk는 그저 비싼 대용량 저장장치와 다를 바 없어질 수도 있다.
저자는 KISA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기업에 장기간 종사하면서 침해사고 대응을 위해 대규모 트래픽 및 공격 이벤트를 분석해온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명성을 날려왔다. 또 현장 경험을 살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네트워크 보안과목을 다년간 맡은 훌륭한 교수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살려 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이상징후 탐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예제가 담겨 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로도 유용하고, 실무자들에게도 Splunk의 기능을 200%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