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클라센의 아기책은 아기들의 속도에 맞춰, 이 세계를 아름답고 평온한 방법으로 소개한다. ‘너의 해님이 뜨고, 너의 섬과 농장이 있고, 너의 숲이 잠드는’ 순간들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마음 깊이 품게 된다. 자연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스스로 자연을 돌보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키워 간다.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도록 초대하며, 하루를 짓고, 솔솔 잠들며 내일을 꿈꾸는 다정한 하루를 응원한다. 작은 발자국을 남기며 큰 세상을 만나는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