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학과에서 학부를 거쳐, 같은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부산 경남지역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주로 고려시대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전근대 도성제는 물론 고려시대 지방도시와 상업유통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2014년 한국중세사학회에서 주관한 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하였다(?원간섭기 開京의 雜?藝人과 후원자 출현? 한국중세사연구 37, 2013). 대표적인 글로는 ?고려전기 慶州圈域 정비와 邑內·外 분리?(2011), ?고려중기 경주의 邑基 이전과 景觀?(2012), ?원간섭기 개경의 賜宴 변화와 그 무대?(2013), ?고려말 東北面 경계의 공간분절과 多層的 권력?(2016), ?14세기 胡漢共存과 개경의 望闕禮 공간? (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