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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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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섭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91년 GMS 파송 선교사로 사이판에서 중국인을 위하여 교회를 개척하였고, 미국에서 중국인 교회들을 담임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2009년부터 지금까지 인천중화기독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GMS 코디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 소재한 Faith International Seminary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국제개발대학원(GSID)의 박사과정 논문 지도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학력
-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B. A.)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 Div.)
- 싱가포르 신학대학원 중문부 수학
-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중국어연구원 졸업(Certificate)
- 싱가포르 아시아타문화훈련원(ACTI) 졸업(Diploma)
- 영국 University of Nottingham 영어교육학(M.A. in English anguage Teaching)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문화인류학(Ph. D. in Intercultural Studies, 최우등[Summa Cum Laude])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복음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전하기를 원하는 선교사는 반드시 본서를 읽어야 합니다. 본서를 통해 자신의 선교지를 연구하고자 하는 선교사는 본서의 연구 방법론인 근거 이론을 기반으로 연구할 때 현장을 이론화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고 새롭고 도 가능한 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이라 하지 말고… 가라!” 저자인 양홍업 목사는 선교의 현장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선교사요 목회자이다. 그는 캐나다에서 중국인 교회를 개척한 지 5년도 안 되어 많은 사역자를 양성하고 여러 선교사와 단체를 후원하는 교회로 부흥시켰다. 또한, 캐나다의 여러 중국인 교회에서 선교와 교회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며, 현지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목회자가 크게 부족한 중남미 지역의 중국인 디아스포라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역시 캐나다 이민지역에서 한국인이 이방인 신분으로 중국인 교회를 개척하여 성장하기까지 많은 수고와 인내로 헌신했는가를 잘 알고 있다. 미국에서 추천인은 선교사 신분으로 중국인 교회 사역 경험이 있었는데, 동부에서 중국인 교회를 개척할 때, 중국인 대만 출신 목사님이 제가 곤경에 처했을 때, 저에게 “강 목사님 중국인 교회를 개척하지 마세요. 대만 목사(담임) 사역도 어려운 교회를 개척하여 왜 고생합니까?”라고 크게 외치던 소리가 지금도 귀에 선하게 남아 있다. 내게 조언해줬던 그 목사님은 북미지역에서 저명한 성경교육자였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2개 교회를 개척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세 번째 교회도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선교와 목회가 척박한 북미에서 중국인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사역기간은 평균 2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저자 양홍엽 박사는 일찍이 자연과학, 사회과학, 신학, 선교학을 모두 섭렵한 풍부한 지성을 갖춘 훌륭한 목회자이다. 그 열매는 실천적 영성과 학문적 성찰이 녹아 있는 본서를 저술하여 내놓게 했다. 또 저자는 사도 바울처럼 스스로 약한 자가 되어 캐나다에서 중국 유학생, 중국인 디아스포라 지식인에게 눈물로 복음 선교의 씨를 뿌려 왔다. 세계 선교는 비서구 교회 선교로 바뀌어 가면서 선교적 역량과 책임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선교 정신은 무엇이며, 선교에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또 어떻게 선교를 감당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는 약함의 선교였다. 배고픔, 목마름, 피곤함 등 약함, 희생, 고난의 순교는 십자가를 통해서 사역하셨던 그리스도는 사도들과 후대 선교사에게 연약함 중에 선교하는 모범을 보이셨다. 추천인이 태평양의 어느 섬에 중국인 선교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지만 중국어를 못하기에 망설이던 어느 날 새벽에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가라. 내가 네 입에 함께 할 것이다’라는 예레미야서의 말씀을 읽을 때, 큰 감동으로 선교지로 가서 그 말씀대로 선교는 성취되었다. 우리는 선교를 위하여 기본적인 조건을 갖춰야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차고 넘치는 조건을 갖추신 주님이 약함의 선교와 여주 동행하므로 선교가 성취되는 것임을 고백하게 된다. 비서구 교회의 선교는 약함의 선교이다. 한국교회가 비서구 교회와 함께 선교를 감당하고 비서구 교회의 선교에 선한 영향을 미치려면 약함의 선교적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본서에서 이 같은 주제를 통시적으로 뿐 아니라 세계기독교적 관점에서 심도 깊게 다루었다. 본서는 물질주의와 세속주의가 팽배하여 복음의 순수성이 변질되고 가치관의 혼돈 속에 빠지기 쉬운 오늘의 기독교에 참된 선교의 기본 정신을 제시한다. 모든 선교사와 선교를 배우려는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학문적으로 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큰 유익을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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