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친수 목사님이 파이디온선교회에서 발행한 주일 공과, ‘예수빌리지’의 커 리큘럼을 따른 첫 번째 설교집을 냈습니다.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어린이 설교집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첫째,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다루는 ‘예수빌리지’ 공과에 맞춘 설교집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어린이들이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이어가도록 이끌어주는 설교집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동안 어린이 설교에서 다루지 않던 율법서의 레위기를 다루었고, 앞으로 나올 책들을 통해 선지서 등을 다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넷째, 특별히 ‘Storytelling 설교 방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음세대 설교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설교를 경험하게 될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말씀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말씀을 받지 않아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다음세대도 홍수처럼 넘쳐나는 교육 방법과 내용 속에서 바른 진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많은 사역자들도 설교 방법이나 도구에 치우쳐, 정작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설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다음세대 설교집이 필요합니다. 김친수 목사님의 이 설교집은 설교 때문에 혼란은 겪는 사역자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줄 것입니다.
나아가 설교집 뒷부분에 있는 ‘Stroytelling 설교 방법’은 이야기 설교의 핵심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책장에 보관 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것을 권합니다. 김친수 목사님은 파이디온에서 20년 가까이 어린이 사역을 책임지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기독교 교육과 설교학을 공부하였고, 더 준비 된 사역자로 자신을 다음세대를 위해 드리고 있습니다. 긴 시간 축적된 목사님의 사역 경험과 학문적 성취를 녹여낸 이 책이 여러 동역자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