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회를 열고 서명 캠페인 등을 벌이며 캠퍼스를 뛰어다닌 ‘세월호 세대’다. 학교 밖에서는 2015년 세월호대학생대표자연석회의, 2016년 세월호참사2주기대학생준비위원회(사무국), 2017~2018년 416대학생연대에서 활동하면서 대학생 집회를 조직했다. 대학을 졸업한 현재 4·16연대 운영위원이다.
2014년에 처음 발행한 뒤 여섯 차례 개정·증보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의 소책자 《세월호 참사,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공저했고, 2017년에는 소책자 《세월호 참사, 자본주의 그리고 국가: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썼다. 현재 <노동자 연대> 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