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이 보인다』 『포스 드로잉』 『미술해부학 교과서』 『방구석 박물관』 『인류 우리 모두의 이야기』 등이 있다.
포스터의 또 다른 목표는 이론 물리학자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우리의 일은 매우 추상적이고 인간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비인격적 수학 법칙을 다룬다. 우리에게 대중을 위한 글쓰기는 잠시 이론 물리학 연구의 상아탑을 벗어나서 바깥의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