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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폰 루크
해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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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폰 루크
해외작가
플렌스부르크 출생. 기갑수색병과 장교로 임관했고, 종전 당시에는 독일 육군 최연소 대령 가운데 한명이었다. 2차대전 당시 독일 육군의 거의 모든 주요 전역에서 활동한 극소수의 장교이자 그 이상으로 희소한 전후 생존자로 유명하다. 종전 직전 소련의 포로가 되어 그루지아의 강제수용소에 갇혔다 5년만에 귀국했으며, 이후 참전자 간 교류나 강의, 연구에 활발히 참가했다. '롬멜과 함께 전선에서' 는 저자가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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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밑줄긋기

p.496
전쟁이 끝났다.그걸로 모든 것이 종료된 것이 아니다.책에서는 활자로 전쟁의 종료를 말하지만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고 전쟁이 끝났을까얼마나 많은 피가 흩뿌려지고 종전이 되었을까.전쟁이 끝나도 끝이 아니다.패전국, 승전국간 종전협상, 어떻게 배상할지, 포로는 어떻게 할지… 또 수많은 시간이 흘러갈 것이고전쟁은 권력자가 끝내고 시작하지만피해는 시민, 힘없는 군인들이 본다.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절대 전쟁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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