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소개된 많은 주식 관련 책들은 현실성이 없는 부분이 많아서 많이 안타까웠다. 미국 투자자가 미국적 현실에서 쓴 책인데 이런 책을 읽고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한 결과 대부분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는 대단히 한국적 현실에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숙향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19년간 실전 투자한 결과를 이 책에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국내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전략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일독하시기를 권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