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주행동주의 선구자의 자전적 투자 이야기를 통해 상장기업들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숙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한국 또한 주주 가치 제고와 후진적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커지고 있다. 이 책이 널리 읽혀서 한국 주식시장과 상장기업에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전체 그림을 보지 않고 퍼즐을 맞추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수년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강의를 해온 저자는 투자자의 시선에서 보다 쉽게 반도체라는 거대한 퍼즐의 완성본을 미리 보여준다. 반도체 산업을 공부하는 학생, 투자자 모두에게 훌륭한 참고서이자 필독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