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수필가, 여행 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케이트 휠러는 우 빤디따 스님의 대표적인 저서 『In This Very Life』의 엮은이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로는 『Not Where I Started From』, 『When Mountains Walked』 등이 있다.
스님께서 전설이 된 이유는 그만한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언제 부드러워야 하고 언제 강해야 할지, 진실한 체험이 무엇이고 망상을 현실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아는 분이었다. 이분이 가르친 선명한 기술과 지식은 오늘날에 더 없이 값지다. 거듭 유전하는 세간의 위험성에 대한 경종을 울리던 붓다의 가르침이 오늘날보다 더 절박했던 적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