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공부했다. KBS 극본공모에서 단막극 「세재판 이야기」로 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 방송일을 시작. 등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다수 집필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라는 인터넷, 라디오 연설문 작가팀에서 활동했고, 각종 기업의 스토리텔링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을 키울 때는 경험을 활용,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 마음습관』이라는 책을 공저로 내기도 했다. 영화만큼 좋아하는 일이 여행이라 여행에서 돌아올 때 다음 여행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하고 싶은 일만 원칙을 지켜가며 하자’는 슬로건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