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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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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노인, 중독, 불안 분야를 주로 연구했다. 현재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저서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어쩌다 도박』(공저)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엄마로서의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내는 저자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동시에 성범죄 피해자들을 상담하는 해바라기센터, 범죄 피해 트라우마 통합기관인 스마일센터와 같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 중에서도 가장 최전방에서 트라우마와 수년간 다퉈온 삶의 내공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전쟁과 같은 일상, 그리고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이 일상처럼 일어나는 전쟁터에서 건네는 위로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뇌의 평화를 찾고 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생각이 복잡할 때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라. 걱정에서 벗어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 수 있다. 특히 책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시간 관리와 계획 세우기는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당장 세상 모든 걱정에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걱정을 다루는 경험을 따라 하면 분명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작품 밑줄긋기

p.123
이론과 실제 경험의차이 안다고생각하는착각우리는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것을 알수없다조금이나마 이해가아닌 느낌을 전달받은 책이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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