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성이 뛰어난 조선민화는 민예가 아닌 순수회화다’라는 신념으로 30여 년간 민화를 수집해왔다. 자신의 컬렉션으로 <조선민화 까치 호랑이>(평창아트, 2010년), <불가사의의 아름다운 민화>(EU 대사관저, 2016년), <김세종 민화 컬렉션―판타지아 조선>(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018년) 전시를 열었으며, 세종문화회관, 광주 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80여 일간 릴레이 전시를 개최했다. 지은 책으로 『판타지아 조선민화』(전 4권), 『컬렉션의 맛』 『나는 조선민화 천재 화가를 찾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