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수석전문위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자산관리와 투자상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버크셔 해서웨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등이 있다.
그는 수련생들이 잠에서 깼을 때 이렇게 말하도록 가르쳤다. "오늘도 규칙대로 매매할 거야." 리처드 데니스는 날마다 규칙을 따르고 올바르게 매매하려면 아 주 끈질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좋은 원칙을 따르고 공포, 욕심, 희망이 매매를 흐트러트리지 않도록 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인간 의 본성을 거슬러 헤엄쳐야 하기 때문이죠. "19 수련생들은 규칙을 끝 까지 준수하고 필
만약 뉴스, 주식 관련 팁, 경제지표가 훌륭한 트레이딩의 핵심 열 쇠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리처드 데니스는 단호히 말했 다. "곡물 수확량, 실업률, 인플레이션 등은 트레이더에게는 추상적 이론에 불과합니다. 이것들은 가격 예측에도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거의 시장 움직임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12
리처드 돈치안의 제자 중 한 사람인 바버라 딕슨 Barbara Dixon 은 다음 과 같이 설명했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는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는다. 더불어 시장에 들어가고 나오는 조건을 엄 격히 정해놓고 다른 모든 요소를 배제한 채 이 규칙에 의해서만 움직 인다. 이로써 투자결정을 내릴 때 감정적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7
리처드 데니스와 윌리엄 에크하르트가 터틀 수련생들에게 전수 한 기법은 초창기에 플로어에서 리처드 데니스가 계절적 가격 차이 를 이용해 매매한 기법과는 달랐다. 터틀은 추세를 따라 트레이딩하 도록 훈련받았다. 이는 다시 말해 돈을 벌려면 '추세'가 있어야 한다 는 뜻이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은 늘 시장이 추세를 보일 때를 기다 려 투자한다. 수익이 목표이기 때문에 위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