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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피네건
해외작가
출생지
미국 뉴욕
작가이미지
윌리엄 피네건
해외작가
1952년 뉴욕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에서 자랐다. 캘리포니아 우드랜드힐스의 윌리엄하워드태프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타크루즈 캠퍼스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부터 유럽을 여행하고 철도 노동자, 바텐더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운 그는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를 오랜 시간 여행하며 틈틈이 글을 써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케이프타운의 그래시파크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잠시 재직하기도 했는데, 인종분리정책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항거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상과 영감을 불어넣어준 것은 물론 낙후된 환경에서 보다 현대적인 교육법을 고민하기도 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소말리아 등 내전 지역에서 종군 활동을 하고 남미 마약 카르텔에 대한 심층 취재를 하기도 했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 최종 후보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부터 두 차례 연속 수상한 해외특파원상(Overseas Press Club)을 포함해 탐사 보도 분야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함께해온 서핑을 소재로 쓴 자서전 『바바리안 데이즈』로 201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같은 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휴가 도서 목록에 포함되기도 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Cold New World』 『A Complicated War』 『Dateline Soweto』 『Crossing the Line』 등이 있다. [뉴요커]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잠수할 준비를 하라. 수전 케이시는 독보적인 취재자로서 글을 쓰기 위해 어디든 가는 사람이다. 이 책은 놀라운 사실, 위대한 인물, 경이로운 탐험, 그리고 분노를 일으키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독자들도 심해 채굴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예리하고, 재미있으며, 극도로 세련된 사회 관찰력이 돋보인다. 테크 산업이 우리의 삶과 만나는 순간에 관한 진지한 사색과, 의미 있는 일에 대한 진심 어린 탐색 또한 매력적이다. 이 모든 것들을 조합하는 기술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어쩌다 작가의 평범한 신발 한 켤레가 탐미벽의 종말을 기념하는 물건으로 남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을 읽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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