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미국 유타에서 태어난 에단 반 스카이버는 어린 시절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코믹 북 관련 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후로도 딱히 코믹스에 관심이 없던 그는 1986년 존 번의 「맨 오브 스틸」을 읽고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직업으로서의 화가를 생각하게 된다. 19세 때 자신이 쓰고 그린 「사이버프로그」로 데뷔한 그는 이후 주로 DC에서 활동하며 「임펄스」 시리즈와 「저스티스 리그」, 「플래시」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맡았으며, 이후 「그린 랜턴: 리버스」, 「슈퍼맨/배트맨」을 작업했다. 마블에서는 「웨폰 X」, 「울버린」, 「뉴 엑스맨」 등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