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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南昌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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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사스대학(The University of Kansas at Lawrence)에서 1992년에 정 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주임연구원 과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인하대 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융합고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 다. 2018년부터 군사고고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 국 가안전보장회의 정책자문위원, 통일부,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의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대일본학회 이사, 한국국제정 치학회 부회장, 안보국방분과위원장,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 2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일본 방위연구소, 와세다대, 큐슈대, 코베대, 대만국립대와 한국 공군사관학교, 국방대학 교의 방문연구원 및 교환교수를 지낸 바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는 실감 나는 현장 스케치로 한일역전의 실상을 구석구석 담아냈다. 영원히 일본은 갑이고 한국은 을이라는 편견의 출발점은 조선총독부가 부풀린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라는 신화다. 일본 극소수 우익에서 부는 신(新)정한론이라는 과대망상증과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군사대국 일본의 위협 임박설이라는 피해망상증은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다. 대등한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도쿠가와 시기와 같은 선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일관(對日觀)의 근본적인 교정을 주문한 선구적 저작이다.
  • 우리 시대의 메가트렌드는 4차 산업혁명, 세계화와 지방화의 긴장감 있는 조합, 그리고 부분을 전체로 수렴하는 융합이다. 이 책은 철학자의 시선으로 역사학과 정치학을 각각 학제적으로 통합한 치열한 지적 탐구의 산물이다. 저자는 예리한 혜안으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사의 주요 쟁점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역사 연구가 더 이상 사학계의 전유물이 아님을 성찰하게 해주는 깊이 있는 일급 담론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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