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예를 전공한 텍스타일 아티스트. 공방 데스파시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개인적인 작품 활동과 함께 마크라메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상 속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손으로 만드는 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팝업 워크숍과 소확행 프리마켓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꾸준히 열고 있다. 천천히, 느리게라는 데스파시오의 뜻처럼 모두가 좋아하는 것들을 천천히 마음껏 즐기기를, 각자의 공간에 자기만의 행복을 가득 채우기를 바라며 작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