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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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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국내작가 번역가
임상심리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서울 EMDR 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이다. 2005년부터 트라우마의 주된 치료법인 EMDR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어린 시절 반복적인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료해 왔으며 정신 건강 전문가들의 EMDR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 EMDR 협회 치료자이며 EMDR Institute Trainer, 한국 EMDR 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아이의 트라우마』가 있고, 『트라우마, 기억으로부터의 자유』, 『트라우마, 내가 나를 더 아프게 할 때』, 『복합트라우마와 해리에 대한 이해』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서른에 접어들면서 나는 괜찮은 어른이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싶었고, 이후 스무 해 넘게 일기를 써보니 쉽게 세상일에 휩싸이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삶에서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글쓰기를 통해 나에게 말을 걸고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법 말이다.
  •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조급히 없애려 들지 말고 오히려 관심과 애정을 쏟는 것, 이것이 자존감을 기르는 시작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앞서, 먼저 낮은 자존감의 뿌리인 부정적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차근차근 안내한다. 자기비난, 불안, 수치심에 이토록 애틋해질 수 있다니. 우리에겐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따듯하게 바라봐주는 진심 어린 눈길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 모습 그대로 이미 충분하다”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변화를 바란다면, 이 책과 함께 용기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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