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뮤지션과 인연을 맺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좋은 반주자의 중요성입니다. 깊이 있는 음악 지식과 훌륭한 테크닉이 있더라도, ‘최상의 음악’으로 완성되지 못하는 합을 느끼며 아쉬웠던 적이 많습니다. ‘지은쌤의 30일 피아노 코드 반주’에는 좋은 반주자가 되기 위한 알찬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혀 간다면, 분명 유능한 반주자로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독일'이라는 나라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그 후로 내 인생에는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한국'이라는 나라에도 재미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곳곳에 알려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