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원일
金源一, 김원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2년 03월 15일
출생지
경상남도 김해
직업
소설가
데뷔작
1961년 알제리아
작가이미지
김원일
국내작가 문학가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골짜기』와 같은 분단소설의 내용은 18년동안 연재해나간 『불의 제전』에 고스란히 녹아흐르고 있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6·25와 4·19를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사춘기와 가난에 대한 원망등으로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뀐다. 31년동안 51편을 묶어 중단편 전집을 최근에 배운 컴퓨터작업으로 끝낼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가인 그는 어느덧 뿔테안경에 은발을 쓸어올리는 한국문학의 산증인이다. 2005년에는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금병공원에 문학비가 건립되었다.

소설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그곳에 이르는 먼 길』,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어둠의 축제』,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도시의 푸른 나무』, 『푸른 혼』, 『전갈』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기억의 풍경들』, 『아들의 아버지』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4),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8), 이산문학상(1998), 황순원문학상(2002),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2), 이수문학상(2003), 만해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도서출판 국민서관 상무이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강사 역임
한국문학번역금고 이사
한국현대문학관 관장
저는 도스토예프스키를 좋아합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치 않다'고 했습니다. 철저한 선도 악도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을 단세포적으로 파악해서는 안 됩니다. 사상도 마찬 가지입니다. '지주 계급은 무조건 악(惡)이요, 소작인 계급은 선(善)이다'라는 식의 흑백논리로 봐서는 안 됩니다. 지주 가운데도 선량한 사람도 있고, 소작인 가운데도 고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도 마찬 가지입니다. 오마이뉴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달콤하고 세련된 문장을 선물상자 속에 포장한, 한마디로 경쾌한 신세대형 소설이다. 후기자본주의 사회가 꽃피운 성의 범람을 중심축으로, 예술 전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속도감 있게 전개한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경박한 듯하면서도 저변에는 문명 비판의 예리한 비수를 숨기고 있다.

작품 밑줄긋기

p.1
오랜만에 읽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작가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5 2025.04.21. 오후 11:52:38
  • 오마니별 읽고 엄청 울었습니다. 제 두딸 옆에 살아주고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p*****1 2010.08.24. 오후 11: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