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철학자이자 논리학자. 프린스턴대학교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뉴욕 시립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인정받았고, 17세에 〈양상논리의 완전성정리〉라는 논문을 썼다. 1960년대 이래 크립키는 수리논리학 및 언어철학 등의 분야에서 중심인물이었고, 특히 양상논리학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여를 하였다. 2001년에 논리학 및 철학 분야에서 롤프 쇼크 상Rolf Schock Prize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이름과 필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