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온 대표적인 20대 청년이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이별한 뒤 그에겐 정신적 지주였던 할머니와 또 한 번 아픈 이별을 겪게 된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그는 오직 생존만을 위한 삶에 처한다. 주변 친구들처럼 꿈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 것은 사치라 생각했다. 생존을 위해 시작했던 직장 생활에서 성실하다는 인정과 함께 우수사원상을 수여받기도 했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직장 생활은 그를 지치게 할 뿐 가슴을 뛰게 하진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읽게 된 브랜든 버처드의 『메신저가 되라』라는 책을 통해 자신 또한 희망과 용기의 메신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이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꺼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자신이 겪은 아픈 상처를 드러내는 것을 주저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이 감동 받는 모습을 보며 치부로 여겼던 자신의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주고 큰 용기가 됨을 깨닫게 된다.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로 메시지를 주고자 결심한 그는 이 책을 시작으로 꿈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청춘들에게 청춘 소울 메이트가 되고자 한다. 현재 저자는 자신과 같이 상처를 입은 20대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경종을 울리는 그의 스토리가 온전히 담긴 두 번째 저서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