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중앙일보》가 주관한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 문학평론 부문에 「김영하론」이 당선되어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의 비인간화』(2008), 『중심의 옹호』(2008), 『데카당스』(2008), 『쉰 목소리로』(2013), 『문학적 서사와 서사적 문화』(2013), 『물러섬의 비평』(2014)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